
가족여행으로 12월 29일~31일 2박 3일동안 용평에 다녀왔다. 첫 날은 주로 스키를 즐기고 둘쨋날은 속초에 가서 시장과 바닷가를 구경했다. 1년 전쯤 무주스키장을 가봤는데 2월 막바지에 가서 그런지 군데군데 눈이 녹아있고 생각보다는 너무 별로였기에 용평스키장을 무척 기대했다. 용평리조트는 체크인이 무조건 오후 2시부터였고 대기표를 뽑아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 ... 1시 50분에 와서 표를 뽑고 보니 이미 내 앞에만 142명이었다. 이러다 오후권만 끊어서 5시까지 스키를 타겠다는 원래의 계획도 망할 게 뻔했다. 그런데 마냥 서서 기다리던 중, 회원 전용 카운터가 따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진에 짤려있는 부분 맨 오른쪽이다. 회원은 따로 카운터가 있는 줄 모르고 비회원 카운터 표를 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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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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