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도 끝났겠다, 할일없는 저녁 때 넷플을 보며 시간을 보내던 중갑자기 야경이 보고 싶어 차를 끌고 황령산으로 갔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황령산은 약 25분 거리. 황령산으로 가는 길은 상당히 구불구불했고, 내비를 보면서 가고 있지만이 길이 맞나 의심이 들었다. 그렇지만 되돌아갈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내비를 믿고 끝까지 가보니많은 차들이 있는 주차장에 도착했다 도착했던 때가 약 9시20분정도였는데 차가 굉장히 많아 빈자리를 찾는 데에 꽤 시간이 걸렸다. 다 보고 내려오니 밤 10시쯤이었는데 그때가 되니 빈자리가 꽤 생긴 상태였다. 밤 10시 이후로 오면넉넉히 주차할 수 있을 것 같다. 바꾼 지 얼마 안된 S20 카메라로 야경을 찍으니 알아서 야간사진으로 찍히더라. 나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비록 ..
일상
2020. 6.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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