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보니 이 책은 해리포터처럼 시리즈물이었으며 마지막 시리즈이자, 이전에 이미 2권이 더 있다고 한다. 미비포유라는 시리즈가 있다는 걸 전혀 몰라서 앞선 두 권을 보지 못했고, 마지막 책 하나만 본 셈이니 스스로 자진해서 스포를 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그냥 이 책만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반드시 전작들을 봐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두 전작의 내용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에서 참고하고 썼다. 시리즈물 첫 번째 이야기 Me Before you = 당신을 만나기 전의 나 1. 루이자 클라크가 재정난으로 회사에서 잘리고, 새로운 일을 찾던 중 전신마비 환자 윌 트레이너의 임시 간병인이 된다. 2. 돌보는 과정에서 둘은 서로에게 빠지게 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3. 루..
책
2020. 1. 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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