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탐 크루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였다. 탐 크루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션임파서블은 너무 뻔하고 영화 자체가 매력이 없다고 느꼈기에 한번도 진득하게 본 적이 없었고, 이에 탐 크루즈가 영화 홍보차 내한할 때마다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다. 그러나 우연히 OCN채널에서 하던 탑건을 봤고 너무 재미있어 곧바로 탑건2를 예매했다. 탑건2는 탑건1을 오마주한 장면이 많았기에 탑건 1을 반드시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하며, 개인적으로는 찡한 장면이 한두장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영화를 본 지 3주째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친구들은 어느 부분에서 눈물이 찡했냐며 이해 못하는 반응을 보인다. 찡했던 것은 내 착각이었나? 화려한 액션씬과 더불어 탑건1의 스토리의 연장선이 자연스러웠고, 특히 1편에서..
영화
2022. 7.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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