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갑자기 문자로 닥터차 이용 관련 의견을 듣고 싶다며 1대 1 티타임을 요청하는 문자가 왔다. 단순한 스팸문잔가 싶었지만 발신번호는 정상적인 010 번호였고, 내용을 자세히 보니 정성을 담아(?) 쓴 흔적이 보여 언제언제 가능하다 응답을 했다. 얼마 뒤 다시 연락이 와서, 구체적으로 시간, 장소를 정해서 보기로 합의했다. 약속한 날이 되었고, 보기로 한 시간보다 더 빨리 닥터차 마케팅 팀원분들이 집 주변 카페에 와계시다고 하셔서 얼른 내려갔다. 커피 한잔과 함께 30분 정도의 인터뷰가 진행이 되었고 닥터차를 처음에 이용하게 된 이유, 쓰면서 편했던 점, 타 어플과의 비교 등등 꽤 세세한 질문이 들어왔고 나 역시 이런 인터뷰는 처음이었기에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하였다. 만들어진 지 3, 4개월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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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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